기사링크 : http://www.hankookilbo.com/v/f8f732e474c04874bf9e63a815275a63
코끼리는 더 이상 한 동물원의 소유물이 아니라 함께 보호해야 할 국제적 멸종위기종입니다. 동물원 동물에게도 동물복지가 필요하다는 동행의 주장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코끼리는 멸종위기종으로 동물원의 관리를 넘어 국제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동물입니다.
이를 위해 동물원은 동물복지를 개선하고 코끼리의 전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예산증액이 필요하며 전문적 훈련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적극적인 행동 풍부화를 위해 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코끼리가 쓰러져도 대책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